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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한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할지 정말 궁금하다.
지난 2015년 1월, 미국 뉴욕발 A380 항공기를 강제 회항시킨 혐의로 기소된 전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은 21일인 오늘 항공보안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부사장에게
땅콩 한 접시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인간은 땅콩처럼 고소하고 맛있는 것을 못 참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 입에 정확히 뭐가 들어가는지는 알고 먹는 걸까? 땅콩을 반쪽으로 쪼개어 그 안을 관찰한 적이 있다면 작은 알갱이가
동물원에서 창살에 갇힌 동물에 땅콩을 던져주듯 수감자의 입을 향해 땅콩을 던진 미국 경찰이 국민의 분노를 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 경찰서 소속 앤드루 핼핀 경관은
당사자는 음모론 주장하며 부인…불시착으로 6천만원 피해 대서양을 횡단하던 미국 여객기가 승무원에게 땅콩을 달라며 난동을 부린 승객 때문에 북아일랜드에 비상착륙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인간 손에 들린 땅콩을 보고 다람쥐는 고민한다. 뒤로 돌아섰다가도 되돌아오고, 주저하며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뗀다. 마지막까지 경계하는 다람쥐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자!
뚜벅뚜벅 주방에 걸어들어온 염소가 찹찹거리며 땅콩버터를 먹는다. 한 스푼을 다 먹고 나서도 아쉬운 듯 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닌다. 땅콩버터의 맛을 알아버린 이 운 좋은 염소는 농장에서 학대당한 가축들의 피난처인 호주의
조현아 사장은 25살에 입사해 7년 만에 임원이 되었다. 겨우 40세에 대한항공 부사장, 칼호텔, 왕산레저개발과 한진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능력이나 인품과 무관한 무임승차다. 박근혜 각하 역시 다르지 않다. 1998년 달성군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은 쟁취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영남 표를 의식한 정치 공학의 산물이었다. 뒤이은 국회의원 연임과 대통령 당선 역시 부친의 후광 덕분이다. 제 손으로 일군 게 없으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어야 하지만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