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착취가 야기하는 고통은 직접적인 피해자들에게만 남지 않는다. 피해자들의 동료 그룹이 가질 수밖에 없는 불신은 부메랑처럼 돌아와 스스로를 저격한다. "강서구를 장애인 밀집지역으로 만들 수 없다", "강서구 주민 아니면 나가"라고 외친 이들은 오롯이 자신들만이 이해 당사자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외침이 무릎 꿇은 부모들에게만 상처를 준 것이 아니다. 주민토론회에서 벌어진 소란은 모든 장애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다.
28일 열린 19대 대선 5차 TV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경제 침체의 원인을 거듭 ‘강성귀족노조’ 탓으로 돌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다음은 두 사람의 상호토론. 심상정 : 홍 후보는 주적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28일 열린 19대 대선후보 5차 TV토론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합심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반노동적 주장을 반박했다. 홍 후보는 심 후보를 상대로 한 토론에서
28일 열린 5차 TV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자유한국당은 담배세 감세를 얘기할 자격이 없다”며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설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 후보는 심 후보를 지목해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면 서민들을
JTBC 대선후보 토론회가 개국 후 역대 최고시청률을 찍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2017 대선후보 토론회’ 시청률은 1, 2부 각각 15.457%, 15.961%(전국유료방송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