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

네거티브 아닌 진정한 정책 토론이었다.
최근 유튜브 삼프로 TV가 방송한 정책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가 판정승을 받았다.
그의 방송 복귀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앞서 민경욱은 이준석이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어째서 믿느냐’고 따질 게 아니라 ‘왜 믿을까’를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
“블레어는 살인마.” 그것이 문구였다. 영국 살던 시절 동네 사람들과 함께 버스를 대절해 런던에 가 미국의 이라크 침공 반대 반전시위에 참가한 적이 있다. 당시 9살 정도 먹은 친구 아들은 “블레어는 살인마”라는 팻말을
"유권자 입장에서 '쟤들 싹 망해야 해'라는 감정이 들게 한다"
같은 발표를 두고 정반대 보도가 나왔다.
서울 송파을 지역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로 나선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수상내역 부풀리기’ 논란에 사과했다. 배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소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오해와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전여옥 작가가 여대 유지 찬반, 최저임금 인상 찬반, 결혼제도 찬반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토론을 벌였다. 20일 저녁 방송된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는 전 작가가 고수로 출연했다. 전 작가는 ‘여대 유지 찬반’에
장애인들이 교육 받을 권리가 당자들이 무릎 꿇고 빌어야만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어서는 안됨은 물론이고, 일단 저게 무슨 저 따위 '토론'씩이나 통해서 간신히 견인해내야 하는 것이어서도 안 된다. 토론은 뭐가 옳고 그른지, 혹은 더 나은 해법이 뭔지 따져봐야 할 때 하는 것이다. '한방병원을 지어야 하니 장애인 특수학교를 짓는 건 안 된다. 자기 동네에 장애인이 너무 많으니, 장애인들이 다른 동네로 가야 한다'와 하등 다를 거 없는 아젠다로 토론 같은 걸 붙이는 자체가 반윤리다. 약자를 배제할지 말지에 대해 다수의 의견을 경청하고 논의해보자는 건 그 자체로 폭력이지 그걸 결코 '절차'라 불러줄 수가 없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토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떠한 주제는 토론을 거친 투표를 통해 그 의미가 결정해서는 안 되는 주제들이 있다. 바로 "장애인"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이들을 위한 교육시설의 문제이다. "모든" 인간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모든 인간"에서 "모든"은, 추상적 지칭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을 지칭한다. 육체적/정신적 장애를 지닌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교육권/학습권"을 지니고 있다는 것, 따라서 필요한 곳에 그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짓는 것은 토론을 통하여 결정되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학교"란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혐오시설"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가 전원책 변호사의 뒤를 이어 JTBC '썰전'의 보수 진영 대표 논객으로 합류한 가운데 진보 진영 대표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그의 토론에 대해 평가했다. 6일 박 교수가 합류한 '썰전'이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