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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부수고 싶었다는 전소영.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2019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손정은.
해리 왕자는 5월부터 정신건강 기업 ‘베터업’의 책임자(CIO)로 일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
지금껏 찍은 광고만 400편.
두 회사를 놓고 고민 중일 때, 서류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회사원이 아닌 회사 밖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잘 되는 회사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