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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최연소' 만 22살 청년이 지방선거 출마한 이유를 듣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청년 떠나면 지역에 희망 없다." - 신유정 후보
By 박임근 기자, 한겨레

“입당하면 군수로, 국회의원으로 밀어줄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의 솔깃한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이유

지는 싸움이지만 임미애는 절대 주눅 들지 않는다.
By 엄지원 기자, 한겨레

“나도 30살에 처음!!!”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만찬서 만난 박지현에 먼저 다가갔고, 크게 놀라며 이런 말을 건넸다 (ft.응원)

한-미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만났다.
By 임재우 기자, 한겨레

윤석열 대통령의 '상습 지각' 논란되자, 대통령실이 내놓은 공식 반박은 어딘가 많이 어색하다

정시 출근, 칼퇴하는 대통령?
By 
도혜민

“벤치는 앉는 곳!” 이재명이 ‘신발 신고 벤치 연설’ 맹비난한 이준석에 즉각 반박하며 꼬집은 딱 한 가지 사건 (ft.구둣발)

유세 열차에서 구둣발을 좌석에 올렸다.
By 박주평 기자, 뉴스1

“전화했다”vs“허위사실” 윤석열 대통령-여야지도부의 16일 ‘만찬 회동’ 무산에 때 아닌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ft.네 탓)

16일은 첫 국회 시정연설이 있는 날이다.
By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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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수준의 성범죄, 모두 우리의 책임” 박완주 성비위 사건에 민주당은 고개를 숙였다 (ft.최고 수준의 징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할 예정이다.
By 서은혜

드디어 민주당과 만남 성사된 하리수가 “여러분과 가족을 위한 것”이라며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한 것 (ft.국민의힘?!)

아직 국민의힘은 답이 없다.
By 서은혜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던지겠다”며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ft.팽팽한 신경전)

선대위 해단식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By 서은혜

“인수위 업무 집중하겠다”던 안철수가 드디어 결심을 굳혔고, 이 사람 등판론까지 나오며 판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ft.재보선)

6일 인수위 마지막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By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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