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충남 천안의 한 특수학교 교사가 지적 장애 여학생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이른바 '천안판 도가니' 사건의 교사가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2부(이승훈 부장판사)는 23일 성폭력
부산 동래경찰서는 20일 장애를 앓는 손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7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7일 부산 동래구의 한 모텔에서 선천성 뇌병변 장애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는 손자
루이스(Louise)는 선천적인 시력 장애를 가진 아기다. 색소 결핍증으로 인해 시력이 손상된 상태로 태어난 것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루이스는 엄마의 존재 역시 목소리와 손으로만 인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때로 너무나 투명한 행동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선의의 거짓말 같은 건 하지 않고, 어른들이 하는 선의의 거짓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도 한다. 지난달 프랑스의 시민단체 Noémi Association이 아이들이
신체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이들에게 피아노란 너무나 멀리 있는 물건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손이나 발을 쓰지 않고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에서 개발한 가상 현실 기계를 통해서다. 눈빛의 움직임을
중국의 구두 수선공인 푸(Fu)씨는 하반신 마비 환자다. 하지만 그는 휠체어 대신 수레에서 떼어낸 바퀴 축을 타고 일터로 향한다. 그의 나이는 올해 68세. 집에서 일터까지는 약 1시간 거리다. 그럼에도 푸씨는 그리
장애인들의 연인이나 동반자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들은 느끼지 않아도 될 불편함의 대열에 자발적으로 뛰어든 자발적 장애인이라 말하고 싶다. 데이트를 할 때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소개를 할 때도 편치 않은 무언가를 함께 느껴야 한다. 내 입장에서야 너무 익숙해져서 별것 아닌 것처럼 느끼는 것들도 자발적 장애인들에겐 엄청난 고민과 인내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정장에 서류가방을 든 남자가 목발을 짚고 가다 넘어지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달려들어 도와줬다. 하지만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목발을 짚고 가다 넘어지면 대부분의 사람이 모른척했다. 그러나 단 한 명, 길거리에 앉아
'블레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이 거북이는 성장하면서 다리가 충분히 자라지 않는 장애를 겪었다. 독일 방송사 RT는 지난달 5일, 레고 바퀴 부품을 휠체어 대신 거북이의 배에 달아준 수의사 카르스텐 필쉬케의 사연을 소개했다
전동휠체어를 타는 김광이(51·지체장애1급)씨는 지난달 초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경사형 리프트에 올랐다. 정상 작동하던 리프트는 중간에 갑자기 멈춰 섰다. 120㎏이나 나가는 전동휠체어는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