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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렬된 버려진 컵과 캔, 그리고 그 옆에는 말풍선이 놓여 있다.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 마." 이는 콘텐츠 제작사인 '예민한 안테나'가 진행하는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 프로젝트의 영상 일부다. 이들은 강남
2016년 1월 1일부터 프랑스에서 외식 관련 새 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하루 150회 이상의 주문을 받는 큰 규모의 식당들이 손님이 요청할 경우 먹고 남은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해 줄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마도 커피만 먹고 사는 모양이다. 우리 동네 인근에 요 2, 3년 사이에 커피집이 줄잡아 30여 곳이 새로 생겨난 것 같다. 그 많은 커피집들이 안 망하고 영업을 계속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겠다. 밥값보다 더 비싼 커피값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어느 시대나 커피값은 좀 싼 밥값 보다는 비쌌다. 그것은 안락한 의자와 쉴 수 있는 장소를 사용하는 값까지 포함된 거란 것을 누구나 인정 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테이크아웃 하는 커피에는 당연히 할인된 가격을 받아야 하는 것일 텐데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