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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팝스타 리처드 막스를 다시 SNS 스타(?)로 만든 임모(34)씨의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 막스과 그의 부인인 데이지 푸엔테스는 상황이 끝난 후 각기 승무원들이 이러한 상황에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테이저건에 맞아본 적 있는가? 물론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항상 궁금했을 것이다. 대체 테이저건은 어떻게 발사되며, 맞으면 어떤 기분일까. 여기 그걸 직접 입증한 남자가 있다. 모든 것을 슬로모션으로 촬영하는 유튜브의
언론에서는 이번 사건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방탄복이 없었다는 사실을 문제 삼는데, 사실 이 정도로 대응체계가 없다면 방탄복의 유무는 정말 사소한 문제다. 설령 방탄복이 있었다 한들, 총기도 없이 범인을 설득하겠다고 덜컥 들어가는 식의 대응이면 해당 경찰관의 목숨을 보장할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방탄복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최초 공격을 막아내는데 사용하는 물건일 뿐이다. 이번처럼 테이저만으로 무장하고, 심지어 범죄자와 거두절미하고 대면하겠다고 나서는 경우에도 착용자의 목숨을 보장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