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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20년 전 한국 개발업계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급 개발자 1명을 데려오는 대신, 초급 '인부' 20명을 쓰는 게 더 싸다며 고급 개발자를 내치곤 했다. 20년 뒤 스타트업을 권하는 요즘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백수탈출 빅데이터 무료교육' 입간판에서 보듯, 전문가 대신 인부 수요가 더 많은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아랍권 위성채널 알자지라가 한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로 '탈출'하는 한국 젊은층의 세태를 조명했다. 알자지라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101이스트'라는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탈출'을 제목으로 이런 현상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