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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봄향은 별거 부부로 살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도 포함한 수치다.
제보를 받고 34시간이 지난 뒤에야 제보자를 부른 경찰.
첩보가 입수된 건 18일, 월북을 파악한 건 26일이었다.
드라마에서는 휴전선에서 서울로 오는 과정이 삭제됐다.
보호 및 감독하는 임무를 맡은 이들이었다.
서울 관악구에서 40대 탈북 여성과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여 만이다.
중국에서 나고 자란 조교(朝僑·해외거주 북한 국적자)였다.
자신을 향해 총을 쏜 북한군 병사들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때는 화도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게 성폭행이라는 걸 알지만요"
통일부는 30일 최근 북한이 매체를 통해 탈북종업원 송환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대화로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보도)의 의도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게 적절치
국정원 요원과 접촉하게 된 동기와 경위, 한국 입국 과정 등을 설명했다.
박근혜 정부가 기획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종업원들은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 앞에서야 비로소 한국행을 인지했다"
지난해 탈북한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자문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이 북한군 병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탈북하는 영상을 접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자유를 향해 뛴 북한군 병사에게서 우리는 북한 전체 2500만 주민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복형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등의 탈출을 도왔다고 주장했던 '천리마민방위'가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천리마민방위는 전날(7일) 홈페이지에 영어로 된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이 또 북한 선전매체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달여 만이다. 18일 '우리민족끼리' 유튜브 계정에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 - 지옥 같은 남녘 생활 3년을 회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TV조선 '모란봉 클럽', '남남북녀' 등의 방송에 출연했던 탈북자 임지현이 북한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의 영상에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영상에서 임지현은 한복을 입고 "남조선 생활은 하루하루 지옥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