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anggwang-bihaenggi

  허핑턴포스트UK의 'Solar Impulse Completes Historic 42,000km Round-The-World Journe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솔라임펄스(Solar Impulse)라는 100
태양광 전지로 얻은 동력으로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 중인 비행기 '솔라 임펄스 2'가 태평양의 하와이를 이륙, 56시간 동안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날아 23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비행장에 안착했다. 솔라
나고야 공항에서 이룩하는 솔라 임펄스 2. 하와이 착륙은 전기 100%를 재생에너지원에서 얻겠다는 하와이의 최근 입법을 기념해 이뤄졌다. 공항에서는 훌라 공연단이 춤을 추며 보스버그를 맞았다. 솔라 임펄스2는 날개에
항공의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 화석 연료가 필요없는 비행기다. 오직 태양광으로만 동력을 얻는 혁명적 비행기 솔라 임펄스 2가 세계를 도는 비행 중에서 가장 긴 구간을 비행할 예정이다. 기후 조건만 괜찮으면 곧 일본에서
연료 없는 태양광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날아가는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올해 중 시험을 거듭해 내년 봄엔 첫 세계 일주 비행에 도전할 예정이다. 당연히 이 비행기에는 연료가 없다. 날개에 장착한 태양전지와 여기서 얻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리튬이온 축전지에서 동력을 얻는다. '솔라 임펄스 2'의 강점은 체공시간이 길다는 점이다. 이론상으로만 보면 햇빛이 있는 한 무한대 비행이 가능하다.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