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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샌드버그 자신도 린 인이 효과는 없었다고 후에 인정했다.
“여러분 모두를 실망시켜 미안하다"
"성추행을 방지하기 위해 아내 외의 여성과 교류하지 않는다"
백인 페미니즘은 다른 계층의 삶을 잘 모르는 특권층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말도 있긴 하다. 그러나 공정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살고 있는 세계만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위해 싸운다. 때로는 고초를 겪어봐야 이해할 수 있다. 샌드버그는 이해했을 뿐 아니라 그 문제를 위해 행동하고 있다. 미국 산업계를 싱글 맘들을 위한 더 좋은 곳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편과 사별한 지 1년이 지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 운영책임자(COO)가 미국의 어머니날을 이틀 앞둔 6일(현지시간) 싱글맘이 된 소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1월 14일, ‘RE/CODE’의 보도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자신이 가진 페이스북 주식 29만 주를 지난 12월 말,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이 주식의
나는 가정의 절반은 남성이 맡고 기관의 절반은 여성이 담당한다면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우리는 스테레오타입을 바꾸고 진정한 평등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일터를 이끄는 여성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들이 집안일과 아이 키우는 일을 더 많이 도움으로써 집에서도 더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등한 결혼이 더 행복하고, 적극적인 아버지들이 성공하는 아이들을 키웁니다. 그리고 이걸 분명히 말해두고 싶습니다. 평등은 여성들에게만 좋은 게 아닙니다. 모두에게 좋은 거예요.
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걸 배웠다.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안심시켜주려고 했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위로가 되는 것이 희망일 거라 생각했다. 암 말기 환자인 내 친구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하는 최악의 말이 "괜찮아질 거야."라고 했다. 그는 머릿속으로 괜찮아질지 아닌지 네가 어떻게 알아?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이해 못하겠어? 라고 외친다고 했다. 나는 지난달에 그가 나에게 가르쳐주려 했던 게 무엇이었는지 배웠다. 진정한 공감은 가끔은 괜찮아질 거라고 우기는 게 아니라 괜찮지 않다는 걸 알아주는 것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리스트를 26일 발표했다. 1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였다. 메르켈 총리는 5년 연속 이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힐러리 클린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