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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어도 피부에 증세가 나타난 후 72시간 이내에 약을 써야 합니다. 늦으면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란 합병증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이러스로 인해 신경 자체가 손상되고 파괴되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아파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신경에서 계속 아프다는 거짓신호를 보내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매우 아픕니다. 칼로 살을 베는 듯 아프다고 말합니다. 불에 타는 듯 아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수주에서 수년 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립니다. 일반적인 진통소염제로 효과가 없어 신경파괴술이나 마약성 진통제를 쓰기도 합니다.
약 처방이 아닌 '자연적인 치유력'으로 각종 질병을 이겨내자는 '안아키(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기본 취지는 항생제 등의 약을 쓰지 않고 자연적인 치료로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이지만, 부작용 사례가 속출해 논란이 일었다
"제가 나쁜 엄마입니다. 증거도 없는 글과 판단에 휩쓸려 아이를 아프게 한 제가 죄인이었습니다." 23개월 딸 아이를 둔 엄마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알고 지내던 한 친구가 자녀의 아토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