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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다시 안 올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도 한결같았던 멤버들.
민효린-태양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이 순간을 통해 다시금 지난날 우리를 통해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길 바란다"
역시는 역시. 투애니원은 투애니원이다.
식사 도중 전화가 쏟아졌다고.....
원래는 잘생김 사람을 좋아했다는 씨엘
딸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부모님 최고!
여전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곡
주인공 '깍까'가 박치기로 세상을 여행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