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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윌리엄 리드는 정확히 $5.50(약 7,000원)을 음식에 소비했다. 그는 열렬한 쓰레기통 잠수부(dumpster diver)이기 때문이다. 즉, 리드는 마트가 팔지 못해 폐기한 음식을 찾아 먹는 걸
바다에는 물고기도 있고, 해산물도 있고, 그리고 정말 많은 쓰레기가 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바다의 날'을 맞아 많은 지자체에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청소했다. 그러나 이는 국내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0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며칠 전 연휴가 끝난 뒤 '쓰레기 더미'가 된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의 모습을 전한 바 있다. 그리고 '불금'이었던 13일 저녁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부산경찰이 전한 현장 사진을 보자. 길거리는
작년에도 비슷한 기사를 쓴 것 같아 찾아보니 예상이 맞았다. 작년에도 올해도, 연휴가 끝난 뒤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은 '쓰레기 더미' 천국이 됐다. 부산경찰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광안리 수변공원에 하염없이 펼쳐진 쓰레기
가지런히 정렬된 버려진 컵과 캔, 그리고 그 옆에는 말풍선이 놓여 있다.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 마." 이는 콘텐츠 제작사인 '예민한 안테나'가 진행하는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 프로젝트의 영상 일부다. 이들은 강남
덴마크 코펜하겐에 새로운 슈퍼마켓이 문을 열었다. 이 슈퍼마켓은 다른 가게들이 팔려고 하지 않는 물건을 파는 곳이다. 이 가게의 이름은 ‘위푸드(WeFood)’다. 위푸드에서는 음식과 화장품, 그 외 각종 생활용품을
환경보호주의자이자, BBC의 프레젠터인 크리스 팩맨이 공개한 사진들이다. 인간이 몰래 투기한 쓰레기들이 야생동물에게 어떤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이 사진 프로젝트는 영국 슈퍼마켓 체인 '리들 UK
여기가 어딜 것이라 생각하는가? 잘 보면 한국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외국인들만 그득하니 한국은 아닌 듯싶다. 그렇다. 이곳은 한국이 아닌 저 북구의 나라, 스웨덴이다. 나는 여기에서 시민정신의 한계를 보았다. 세계 최고의 시민정신으로 무장된 사람들이라도 흥겹게 노는 상황에서 마냥 쓰레기를 들고 다닐 수는 없는 일이었다.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자 그들도 누구나 할 것 없이 아무 곳이나 버렸고 공원 전체는 쓰레기장이 된 것이다.
지난 2월 3일, 프랑스 상원이 법 하나를 통과시켰다.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쿠르버부아의 아라쉬 데람바르쉬 의원이 청원한 이 법은 대형 슈퍼마켓이 유통기간이 임박한 재고 식품을 버리지 못하게 하는 법이다. 법이
겨울철 먹이를 찾아 먼 거리를 남하하지 않고 머물러서 사람들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 철새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겨울에 남쪽으로 떠나는 황새들의 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