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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 든 세 가지 이유가 있었다.
커피, 김밥 등 외식업계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업계 말을 종합하면, 미역국 전문 프랜차이즈 ‘오복미역’은 이달부터 1만원대인 가자미미역국·전복조개미역국 등 가격을 1천원 올렸다. ‘신전떡볶이’는 이달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에는 차이점이 분명 존재한다. 가까운 지역이라고 모두 같은 음식만 먹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은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의 식문화에서 알 수 있다. 똑같이 쌀을 주식으로 하더라도 분명 식사 문화가
연합뉴스에 의하면 지난 2000년 빌 클린턴이 베트남 방문시 찾았던 쌀국수집 '포2000'은 이후 세계적인 체인망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분짜 흐엉 리엔'도 곧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베트남의
목욕탕에서나 볼 것 같은 낮은 의자에 앉아서 쌀국수 한 그릇과 전통음식이라는 반고이와 약간의 음료수까지 먹었지만 한 끼에 2000원 정도면 충분했다. 택시기본료는 500원 수준, 유명한 수입맥주들도 몇백원이면 마실 수 있는 신기한 도시에서 문득 우리가 사는 모양을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10년 전 20년 전보다 발전된 나라에서 편리해진 생활을 누린다고 말들은 하지만 우리보다 그 정도 뒤처졌다는 그 나라 그 도시에서도 대부분의 것들은 다르지 않게 누리고 있었다. 과연 우리는 누구의 배를 불리기 위해 무엇을 위해 이리도 애쓰는 것인가 하는 혼란이 머릿속을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