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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 지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충격이었을 것이다. 하위 20% 가구의 소득은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했는데 근로소득이 13.3%, 그리고 사업소득은 26.6%나 감소했다. 반면
비정규직 임금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정규직 임금의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정규직 임금은 306만원, 비정규직 임금은 156만원으로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이 50.1
‘주택 부자’ 상위 1%는 평균 6.5채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7년보다 두 배 늘어난 수치다. 10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과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개인 부동산 보유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민연금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세대는 197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이른바 X세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의 소득재분배와 정책적 시사점'(최기홍 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소득 불평등이 중동발 극단적 이슬람 테러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최근 몇 십 년간 세계적 불평등이 극히 넓어졌다고 주장한 베스트 셀러 ‘21세기 자본’으로 유명한 피케티는 지난 주 프랑스
1955~1963년 출생자들을 흔히 베이비붐 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이 이제 막 60대로 진입하고 있다. 자식들은 이제 사회 초년병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1970년대부터 대규모로 지어지기 시작한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었던 세대다. 이들이 그렇게 형성한 자산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을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이 세대는 특혜를 받은 게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재산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그 자식들은 그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로 나뉜다. 출발선이 달라진다.
댄 프라이스는 미국의 카드결제 대행회사인 그래비티 페이먼트(Gravity Payments)의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다. 그는 약 3주전 자신의 연봉에서 93만 달러를 삭감했다. 원래 연봉은 약 100만 달러였다. 몇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 공동선언문에 소득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은 10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회의를 마치며 발표한 공동선언문에서 “일부
우리 국민의 사회신뢰 수준이 10점 만점에 4.59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생활수준에 만족하지 못할수록, 그리고 우리 사회의 소득격차가 크다고 여길수록 사회에 대한 불신의 정도도 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