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은 달력에 표시된 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날은 더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날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성을 위한 기회가 늘어나는 세상이 평화, 번영
SBS ‘짝’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여성 출연자 전씨(29)가 4일 오전 2시경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제주 서귀포시 숙소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SBS는 녹화분 전량을 폐기하기로 했다. 수도권 대학 관리직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영어 공부에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절반가량은 자신의 영어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글로벌 교육브랜드인 EF 에듀케이션
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크리넥스 통을 옆으로 눕혀 그 위에 반듯하게 놓인 쪽지, 그것은 세 모녀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신음이었다. 떠나는 순간까지 도와 달라는
화천에서는 매년 겨울 산천어 축제가 열린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얼음을 뚫고 산천어를 낚는다. 축제가 끝나고 나면 모두 산천어를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 이후에는? 얼음 밑에 남은 산천어들의 지옥이 시작된다. 지난
20평 남짓 되는 교실에서 50분 수업, 10분 휴식시간으로 12년 동안 보내고 나면, 인생시험이라는수능에서 1점에서 500점사이의 숫자로 판가름 나고, 평생 달고 사는 대학이 결정된다. 입학 후에는 대학의 로망인 스펙만들기가 준비 되어있다. 그리고 드디어 저녁 없는 삶이 시작된다.
한 경찰관의 피 묻은 손이 화제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등장하는 손이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을 보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피묻은 손 사진이 올라와 있다
말기 암으로 고통 받는 아버지는 “제발 죽여 달라”고 했다. 아들은 누나와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버지의 목을 졸랐다. 지난해 9월, 안락사 논쟁을 일으켰던 이 사건의 피고인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국민일보>의 보도에
우리나라 부부의 경제권이 대부분 아내에게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가 3일 발표한 2014년도 제2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 부부의 경제권을 물어보는 질문에 47.3%가 아내에게
모교의 초등학생들은 석면공장 그림자가 드리운 교실과 운동장에서 뛰고 구르다가 지척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보냈다는 뜻이다. 그 이후 알게 된 사실은, 석면공장에서 일을 한 적이 없는 40대 초반의 모교 졸업생이 석면폐증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졸업생들과 교직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와 결혼. 이 중에 여성의 경제활동을 단절시키는 첫 번째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동국대 민세진 교수의 '20세 이상 여성 5천887명에 대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 분석에 따르면, 국내
그녀의 명랑하던 하이톤의 목소리가 갑자기 너무나 지친 목소리로 바뀌었다. 순간 나는 '아, 내가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구나' 싶었다. - 고객님, 제가 더 이상 홍보는 하지 않을게요. 제가 오늘 좀 많이 힘들어서... 그래서 그러니까 저하고 잠시만 통화해주시면 안될까요? 긴 시간 뺐지는 않겠습니다.
사교육이나 선행학습의 목적은 딱 하나. 이른바 일류대학 진학을 위해서다. 일류대학에 가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여전히 학벌 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이 되건 기업에 취직하건 학벌은 늘 붙어 다닌다. 따라서 교육
정서저해식품이 대체 무엇이길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도안이나 문구가 들어 있는 식품을 팔거나 판매
60대 노모 혼자 생계 감당…딸 병원비·카드빚으로 어려움 겪어 생활고를 비관한 모녀 셋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한 채 방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동반자살했다. 2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 20분께
밤에 찍은 위성사진을 보면 지구의 어떤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지 금새 눈치챌 수 있다. 간단하다. 불빛이 많은 지역만 찾으면 된다. 유럽과 아시아는 항상 빛나고 있다. 아프리카와 아마존 지역은 불빛이 적다. 그렇다면
이마트 임직원과 희망나눔 봉사단원들, 한양대 미대 학생들,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서울 성동구 사근동 거리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5. 서울 마포구 염리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셉테드 적용 지하철 정거장 모습이다
봄 손님 황사가 이제는 연중 찾아온다. 그 손님은 성격도 변했다. 씻어내면 그만이었던 황토가루가 지금은 중금속이 범벅된 유해물질이 됐다. 26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겉옷을 들고 미세먼지를
만수가 더 큰 건을 터뜨려서 교장실에 끌려왔다. 이번에는 더 호되게 야단을 쳐서 확실히 잡아놓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는 파출소에서 그를 찾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두 달 후에는 학교에서 감당할 수 없는 아이가 된 만수를 결국 자퇴시켰다. 2007년 여름까지 이렇게 자퇴시킨 학생이 무려 5명이 되었다.
성소수자는 입학과 졸업도 축하하지 못한다. 지난 2월 26일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 사람은 안암캠퍼스 학생회관에 건 입학과 졸업 축하 현수막이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에 훼손당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