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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시신을 차량에 싣고왔다.
새벽 몰래 안치실로 들어가는 사람을 본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뉴욕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만4000여명에 달한다.
시신 상태로 보아 사망한 지 2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머리는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유족이 수색을 요청한 다음날 발견됐다.
수사 초기 희생자들은 중국 국적자인 것으로 추정됐다.
밀입국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타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기독교 인권단체의 항의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