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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7살 신원영군을 잔인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와 친부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기소했다. 복합적이고 지속적인 학대 행위가 사망을 초래했고, 이들 부부가 그 위험을 알고도 원영이를 방치한 사실을 근거로 '미필적 고의'가
자녀를 둔 서울 시민은 아동학대 방지교육을 받지 않으면 이혼할 수 없게 된다. 계모 학대로 숨진 경기도 평택 신원영(7)군처럼 이혼·재혼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원이 마련한 대책이다. 헤어진 후에도
7살 신원영군을 잔인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계모와 친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법률 검토를 통해 이들 모두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작위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결론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학대를 받다 끝내 숨진 신원영(7)군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평택시립추모관에 장난감이 올려져 있다. "원영아! 어른들이 미안해. 천국에서는 따뜻하기를 바랄게!" 신원영(7)군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도 평택시
'계모'가 아동학대의 주요 범인일까? 아니다. 이것은 아주 무섭고도 위험한 '편견'에 불과하다. 연합뉴스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2014년 기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건의 주요 특징은
경기 평택경찰서는 신원영(7)군의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가 평택 자택과 인근 야산 등에서 14일 또는 15일 현장검증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씨 등은 원영군이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7살 원영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김모(38)씨와 남편 신모(38)씨 부부는 경찰에 붙잡힌 뒤에도 계속 거짓말을 했으나 두 사람의 증언이 맞지 않아 결국 자백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수사 초기 계모 김씨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