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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은 고릴라 ‘하람베’가 죽은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하람베는 자신이 사는 우리 안으로 한 어린아이가 떨어지자, 동물원 관리요원에 의해 사살됐다. 아이가 떨어진 지 10분 만이었다. 미국 신시내티동물원에서
1986년 8월 다섯살짜리 어린아이가 고릴라가 감금된 사육사로 떨어졌다. 고릴라 잠보는 어린아이에게 다가가 보호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른 고릴라의 접근을 막는 것처럼 보였고, 이어 어린아이의 등을 두드린다. 정신을 잃은 어린아이가 깨어나 울음을 터뜨리자 고릴라는 떨어져 물러난다. 구조팀이 투입되고 상황은 일단락된다. 잠보는 '사람을 지킨 고릴라'로 미디어의 영웅으로 추앙됐다.
명복을 빕니다, 하람베. 이런 아름다운 동물이 이런 식으로 죽음을 맞이하다니. * 관련기사 - 4세 아이가 멸종위기의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다(영상) 한 트위터 유저는 "이 아름답고 순수한 고릴라는 부주의한 부모가 아이를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남자아이가 고릴라 우리에 떨어지는 바람에 멸종위기종 롤런드 고릴라 한 마리가 사살됐다. 28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미국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만 4세 남자아이가 고릴라 우리에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