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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16년 3월31일 19:10 (기사대체) 업데이트 : 2016년 3월31일 20:20 (기사보강) 표절 의혹이 제기된 소설가 신경숙씨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 당한 소설가 신경숙 씨가 검찰에 이메일로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배용원)는 미국에 체류하던 신 씨를
"문학 매체에서 일정한 역할을 맡아온 사람의 하나로서, 주위의 모든 분들께, 그들의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다. 신경숙을 비롯해 여러 작가의 표절 혐의에 대해 무시하거나 안이하게 대처한 것은 해당
소설가 신경숙의 남편이자 시인 겸 문학평론가인 남진우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표절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남 교수는 이번 달 출간된 '21세기문학' 겨울호에 '영향과 표절 - 영향에 대한 불안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50년 간 자리를 지킨 창작과비평 편집인에서 물러났다. 그는 11월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비 문학상 통합시상식에서 신경숙의 '전설'이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의 표절에 대해 다음과
소설가 박민규가 자신의 표절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진짜' 해명문을 발표했다. 월간 중앙은 월간 중앙 8월호에서 자신의 표절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던 소설가 박민규 씨가 해당 글이 발간된 직후 새로운 입장을 밝혀
이시영 한국작가회의 이사장(66)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경숙의 작품 '전설'은 부분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이시영 이사장. 이 이사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의도적 베껴 쓰기'가 아니라는 창비의
백낙청 '창작과 비평' 편집인이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면 '표절로 단정하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백 편집인은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창비의 입장표명
'아리랑'의 작가 조정래 소설가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신경숙 소설가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신씨가 절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지난 14일 공개된 '인터파크 북DB'와 인터뷰에서 "표절은 예술가가 목숨을 걸어놓고 해서는
문학계가 표절 등 작가가 지켜야 할 기본윤리에 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선다.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는 지난 23일 표절 문제의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에 이어 곧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