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소식주의자 노력해보려고요. 함께하실래요?”
이 딸은 올해 신애라에게 쓴 편지에서 처음으로 그를 '엄마'라고 불렀다.
신애라는 직접 낳은 자녀 외에도 두 딸을 공개입양했다.
입양한 딸들이 어느덧 16살, 14살이 됐다
"아내 신애라한테 하루에 5~6번 '사랑한다'고 말한다" -차인표
29년 전 자매 역할로 나온 두 사람이 이번엔 엄마 역할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