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risangdam

중요한 감정을 숨기면서 세상과 단절되지 않기를.
[이해받고 싶은 아주 작은 욕심③]
[이해받고 싶은 아주 작은 욕심②]
소리 내어 짐승같이 울고 싶을 때도, 서운한 마음 감출 수 없어서 뾰로통하고 있어도,억울하고 화가 나도. 기분 좋고 설레더라도. 그 어떠한 감정도 살갗에 드러내지도 않고, 입 밖으로도 드러내지 않을 때 사람의 생기는
우리는 가끔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잘 모를 때가 있다.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그 감정을 느끼는 게 힘들거나, 그 상황을 직면하는 게 힘들어서 내 감정과 상황을 부정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더 심하게는 좋은 면만 부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