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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헬스장 등의 사업장에서 배경음악으로 상업용 음원을 재생할 경우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회가 국회법 개정안을 일부 수정했지만, 청와대는 강력하게 거부권 행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 여야가 기존 국회법 개정안에서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구한다'는 자구를 '요구'에서 '요청'으로 완화해 강제성을 다소 누그러뜨렸지만
국회법 개정은 세월호참사 이래로 이룩된 유일한 개혁에 다름 아니다. 그런 법률을 또 한번 대통령이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그런 대통령에게 "뭐가 삼권분립 위배냐"고 반문한 유승민 원내대표야말로 지금 우리 사회 보수의 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한번도 새누리당과 그 전신이었던 정당들의 국회의원을 응원한 바 없었지만, 지금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라는 폭거를 막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유승민 원내대표를 응원하고 그에게 후원금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노동절 노동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와 416세월호국민연대가 주최한 1박2일 행동에 참가했던 시민단체 회원, 시민들이 1일 밤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려하자 서울 안국네거리에서 경찰이 차벽으로 가로막은 채 살수차를 동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