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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객실부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다. 2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선체 3층 선미 좌현쪽(3-18 구역)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다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을 벌이던 한 용역업체가 임금 문제 등을 이유로 철수하면서 3일 오후 미수습자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코리아샐비지에 펄제거 등 미수습자 수색 인력을 공급하는 용역업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인양이 의도적으로 늦어졌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선체조사위는 21일 2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의 방향을 밝혔다. 선체조사위는 “영국의
"배가 처음 기운 것도 기운 것이구요. 물이 어데로 유입되었는가 상세히 조사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뒤에 그림으로 보냅니다." 지난 3월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NCC) 대표는 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 중 한 명이었던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있던 세월호 선체가 9일 뭍으로 나왔다. 2014년 4월 16일 차가운 진도 조도 앞바다에 침몰한지 1090일만이다. 지난달 31일 반잠수선이 목포신항만에 접안한 뒤 숱한 우여곡절 끝에 참사 3주기를
육상으로 이동을 시작한 세월호가 약 두 시간 만에 부두내 60m 정도 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9일 오후 1시부터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서 육상인 목포신항만 부두 안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새벽 최종 하중부하
본격 수색에 앞서 사전에 확인한 세월호 선체 내부는 강한 지진을 만난 듯 뜯겨진 벽체와 무너진 목재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었다. 8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공개한 세월호 선체 내부 사진은 미수습자 가족과 희생자 유가족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모듈트랜스포터를 대형으로 교체하는 이른바 '플랜B'를 적용하더라도 10일까지는 선체 육상거치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오전 브리핑에서 "축당 60톤을 들 수
세월호 받침대 하부에 대한 펄 제거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뼛조각과 다량의 유류품이 발견됐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3일 오전 목포신항만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받침대 하부 펄 제거작업 과정에서 뼛조각 10점과
3월 31일 오후 1시 경,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당초 해양수산부는 오후 1시 45분에 도착할 것으로 발표했는데, 그보다 약 45분 일찍 도착한 것이다. 세월호가 육지와 닿은 것은 침몰사고 후 1080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