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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이 입수한 123경비정 정장 및 승조원 13명에 대한 검찰 수사 자료를 보면, 해경이 ‘여론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난다. 해경 수뇌부는 구조 작업에 한창이어야 할 4월16일 이후 적어도 세 차례 ‘여론
“목포타워(목포해양경찰서 상황실), 여기는 123(정). 현재 본국이 좌현 선수를 접안해 승객을 태우고 있는데 경사가 너무 심해 사람이 하강을 못하고 있다. 아마 잠시 후에 침몰할 것으로 보인다.” 9시47분 첫 지시
단원고 학생 등 세월호 생존 피해자들이 구조에 아무 도움도 주지 않은 해경을 원망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말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세월호 승객들에게 탈출 안내방송을 했다"고 밝힌 목포해경 123정 정장의 말은 거짓이었다고 검찰이 밝혔다. 30일 광주지검에 따른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된 123정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도 소극적인 구조활동으로 비난을 산 목포해경 경비정 책임자가 체포됐다. 검찰이 관제소홀로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소속 해경 전원을 기소한
21일 서강대 추모미사에서 지적 임기 5년짜리 정권의 문제 아냐 대한민국이 침몰하느냐의 문제 세월호에서 사망한 고 유예은양의 아버지인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는 정권을
119 상황실 “중앙에서 내려가니 생존자들 집결시켜달라” 수차례 다그쳐 해경 “높으신 분이 오든 저희들는 모르겠고 구조가 우선” 해경 진선미 의원, 119 상황실과 해경 상황실 간 통화 녹취록 공개 세월호가 300명이
가족 동의 없이 조사한 뒤 전달 “과실 감추려 불법 검열” 반발 수사상 필요하면 요청 절차 거쳐야 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선실 내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움직임과 구조 상황 등을 찍은 동영상 등이 담겨져 있을
[토요판] 커버스토리 / 주검 최초 발견 잠수부 첫 인터뷰 “시체 장사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인양하는 문제를 갖고 ‘실적’이란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지난달 19일 바닷속에서 주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