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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월 1일 갑작스레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모아 가졌던 신년 기자간담회의 영상이 공개됐는데, 공분을 사고 있다. 스브스 뉴스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문제'에 대해 얘기하면서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 판사들은 세월호 참사 1주년 이틀 뒤인 지난 18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았다. 전 국민의 관심을 끈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항소심을 맡은 재판장, 배석판사 2명, 재판연구원 등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가 세월호 침몰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대각도 조타'가 있었는지 판단을 보류했다. 재판부는 세월호의 기계적 결함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선체 인양 후 정밀 조사는 필요하다고
해경수사자료 단독 입수 확인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 과정에 대해 감사원과 검찰에서 조사받던 해양경찰이 ‘최초의 사고 현장 보고’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21>이 감사원과 검찰에 해경이 각각 제출한 주파수공용무선통신
"세월호 실종자들이 돌아오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이 참사 발생 1년을 약 2주 앞둔 3일 사고해역을 찾아 선상예배를 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해역은 구조작업이 한창이던 약 1년 전 수십
세월호 사고로 희생되거나 아직 돌아오지 못한 후배들과의 추억을 학교에 묻어두고 떠나는 단원고 3학년 졸업생들의 두 뺨 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있을 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만 같아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이번에는 ‘세월호 실소유자 논쟁’에 가담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그는 2010년 취임 초 지방재정 진단을 촉구하며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는가 하면 종북논란 정면돌파와 국정원의 개인사찰 폭로 등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이게 세월호만의 문제일까” 의문에서 출발 -희생자가족대책위에서 뽑힌 상임위원은 전체 위원장을 맡게 된다. 위원장 권한을 공식적으로 갖게 되는 건 언제부턴가? “지금은 위원장 내정자 신분인데, 조사위원
4월16일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ㄱ(17)양은 일주일에 정신과와 외과, 피부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 5곳의 병원을 돌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밤마다 친구들의 비명 소리에
"생일날 돌아왔구나" 오열…남은 실종자 9명 세월호 실종자 황지현의 부모가 돌아오지 않은 자녀의 생일을 맞아 생일케이크에 초를 켜고 축하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발견된 295번째 시신이 오늘 18번째 생일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인양'이 아닌 '수색 지속'을 선택했다. 실종자 가족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7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실종자 10명을 기다리는 9가족들이 전날 '수색지속, 인양'을 안건으로
참사 6개월 만에 사고 당일인 4월16일 세월호의 항적이 복원됐다. 4개월이 넘는 노력 끝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뤄낸 결과물이다. 항적 복원과 함께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추정되는 급변침 시각도 8시49분13초 ‘직전
오는 16일이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261명을 포함해 304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6개월을 맞는다. 참사 이후 온 국민이 슬픔과 분노의 시간을 보냈지만, 정작 지난 반년 동안 국가가 보여준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도 소극적인 구조활동으로 비난을 산 목포해경 경비정 책임자가 체포됐다. 검찰이 관제소홀로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소속 해경 전원을 기소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일째인 24일, 새누리당에서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한 여야 협상을 지휘하고 있는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교통사고’에 빗대 논란이 예상된다. 주 의장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
野, '조사위內 특검' 절충안 vs 與 '수사권 불가 원칙' 고수 여야는 22일 '세월호 사건 조사·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를 재가동,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재개했지만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세월호 실종자 1명의 시신이 24일 만에 추가로 수습됐다. 18일 구조·수색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20분께 식당칸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지난달 24일 단원고 2학년 2반 윤모양의
현정이 엄마가 제자들과 함께 떠나신 최혜정·유니나 선생님께 “이제야 말씀드립니다…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22]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김현정(17)양의 1학년 때 담임은
지난 7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제1형사부) 101호 법정에서 세월호 관련 재판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법정서 공개된 항해사 카톡 "노인네는 핸드폰하고 있어" "네(항해사)가 실수한거야" 메시지도…또 '분노·눈물
정길영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8일 오전 감사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응실태에 관한 감사진행상황을 발표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전 핵심요소 조작된 채 운항승인 =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