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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공작의 서막이었다. 13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의 발표를 보면, 세월호를 다룬 예술작품들은 당시 청와대에서 우선 척결해야 할 적이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2014년
그가 그날 아침, 그 시간에,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2014년 4월 16일 자세한 행적을 살펴봤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 함께 있었다.
1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이헌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과 정책조정수석이 '세월호 7시간' 조사를 막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다 그렇게 구명 쪼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 질문을 언어철학적 관점에서 엄밀히 분석할 때, 중대본 방문시 박근혜가 조난당한 학생들이 선체에 갇혔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탄핵심판 국회측 대리인단의 학설이 가장 합당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장시간 동안 대통령이 제대로 된 상황보고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TV 뉴스도 보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