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eolho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했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마산에서 지휘한 걸 문제 삼으면 내가 현장 소방지휘자처럼 취급되는 것”
문재인 대통령 저격 논란에 오해할 일은 그만 만들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최근 생선, 가재, 소고기 같은 식재료에도 해당 문구를 써왔다.
주로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2014년 4월16일,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노란 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도 있다.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법정을 나온 이병기 전 실장과 김영석 전 장관은 유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조윤선 전 수석은 묵묵부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