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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동네잡지'를 표방하는 <스트리트H>다. 홍대앞 서식자라면 꼭 한 번은 봤을 법한 잡지다. <스트리트H> 발행인 장성환 대표는 1980년대 홍대 재학시절부터 30여 년간 이곳을 지켜온 '홍대통'이다. 홍대 문화의 생산자이자 기록자,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의 목격자로서 그는 할 말이 많은 듯했다. '홍대'의 화려함 그 이면의 진짜 홍대 이야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