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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첫 달 착륙은 이번 달로 47주년을 맞는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딸이 달 착륙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하려 해보았다. 아폴로 11호는 냉전 기간 중 미국 정부의 이익을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 11월 29일부터 ‘스탠리 큐브릭 전’을 열고 있다. 오늘 3월 13일에 종영하는 이 전시회는 지난 2월 12일, 발렌타인 데이를 2일 앞두고 이벤트를 공지했다. (강간 장면을 제외한 알렉산더
13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탠리 큐브릭전에서 일하는 직원(아르바이트)에 대한 벌점제도 공지문서다. 한 번 보자.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14분이 지난 시점에 드러나는 사실이다. 인터뷰를 하던 패트릭 머레이는 큐브릭을 향해 ‘톰’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는 그에게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가
호르케 루엥고 루이스는 같은 인상을 가진 두 영화의 씬들을 섞은 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비메오에 올린다. 그의 '영화 매시업' 가장 최근 작품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인터스텔라'다. 잠깐 방심하면 어느
이 영화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람들은 아마도 이 영화를 통해 현대 물리학을 "이해"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놀란의 동생이 칼텍에서 상대성이론을 공부했다거나, 물리학자가 영화의 조언을 해주는 과정에서 논문을 썼다는 기사들은 마케팅 전략일 뿐이며, 이 영화의 본질을 체감하는 데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입소 첫날부터 실실 웃는 인상으로 교관에게 욕을 먹는다. (군대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훈련소에서 부모, 친구를 등지는 순간부터 훈련 분대장에게 듣는 첫 번째 고함소리는 '이빨 보이지 마라'다.) 살이 쪘다고 혼나고, 그러다보니 행동이 굼떠서 뺨 맞고, 겁도 많아 조금 높은 장애물을 넘지 못해 얼차려 받고. 하여간 그는 하트만 교관의 '밥'이 된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이미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예비역으로서 그 일에 대해 굉장히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다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논의가 확장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이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 내가 겪은 그 공간은 너무 심하게 말이 안 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