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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회사 기술자들이 태국으로 향하고 있다.
화성여행을 겨냥한 로켓 일체형 우주선 BFR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다. 물론 실수였다. 그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 통화 좀 할 수 있을까요. 내 휴대전화 번호는 OOO
2001년 개인 자격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갔던, 이를테면 인류 최초의 우주 '여행객'인 미국의 데니스 티토는 200억원이 넘는 돈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이소연 박사를 비롯해 이후에 우주에 간 사람들도 대개 비슷한 비용을 지불했다. 이렇게 수백억원의 비용이 든다면 보통 사람들에게 우주여행은 그림의 떡조차도 못 된다. 이런 현실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한 것은 싼 가격에 우주관광을 시켜주겠다는 회사들의 등장 덕택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국내 신문기사에도 자주 이름을 드러내는 버진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은 단돈 25만달러, 즉 2억6천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우주여행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