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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서 미국의 트로피 헌터가 사자 ‘세실’을 죽인 것이 2년 전이다. 다른 사냥꾼이 세실의 아들에게 총을 쏴 죽였다. 6세였던 잔다(Xanda)는 황게 국립공원 밖에서 빅 게임 헌터의 총을 맞고 죽었다고 텔레그래프가
짐바브웨 당국이 국립공원의 사자 '세실'을 도륙해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은 미국인 치과 의사 월터 파머(55)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국민사자 도륙건은 사건 발생 석달여만에 일단락될
인도네시아 국립공원에 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던 35살 코끼리 '용키'가 밀렵꾼에 살해됐다. 용키의 생전 모습 (사진: 세계야생동물재단) 22일 공원 측이 발견한 용키의 사체는 혀가 푸른색으로 변해있었고, 양쪽의
에콰도르의 야생 보호 동물인 재규어를 죽인 사냥꾼이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에콰도르의 아마존 정글인 나포 지역에서 서식하는 재규어 한 마리를 총으로 쏴죽인 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루이스 알프레도 오라는 남성에게
지난 7월 짐바브웨 국립공원 명물 사자 '세실'을 도륙했다가 국제적인 지탄을 받은 미국인 치과 의사 월터 파머(55)가 '잠적' 한 달여 만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머는 6일(현지시간) AP통신, 미니애폴리스스타트리뷴과의
'트로피 헌터'에게 사냥당한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의 새끼 한 마리가 아빠를 잃은 뒤 다른 사자로부터 공격당해 죽었다고 영국 선데이미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짐바브웨 국립공원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을 도륙한 미국인 치과 의사의 별장에서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남서쪽에 있는 마르코 섬의 치과 의사 월터 파머(55)의
큰 동물 사냥은 식민주의의 발현이다.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이 이국적인 곳에 가서 자신들의 정치적 우세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현지의 야생 동물을 죽인다. 그들은 자신들의 무기, 재력, 그들이 존중하지 않는 땅과 사람들에 대한 권력의 수단을 과시하고 싶어 했다. 식민주의의 독을 품은 과실인 인종주의가 아직도 미국과 전세계의 사람들을 괴롭힌다.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민족성 때문에 고통을 받고 죽어간다. 큰 동물 사냥은 부지불식간에 부유한 백인 사냥꾼들이 타인들에 대한 자신들의 지배력과 통제력을 행사하기 위해 먼 외국의 땅을 황폐하게 만들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아론 블레이즈(Aaron Blaise)는 과거 디즈니의 애니메이터였다.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에 참여했던 그가 최근 짐바브웨의 사자 '세실'의 사망 소식을 듣고 포토샵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사자 사냥을 허가하는 아프리카의 국가들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 사냥감으로 꼽히는 코끼리, 검은 코뿔소, 물소, 사자, 표범은 거의 모두 어떤 방식으로든 위협 받고 있다. 이 동물들이 희귀해지면서 사냥 열기도 더 고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