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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고시원 화재사건을 통해 드러났듯이, 고시원은 도저히 집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주거 조건이 극도로 열악하다. 고시원과 쪽방, 그리고 만화방이나 찜질방 등 다중이용업소와 같은 ‘집 아닌
서열 논리에 기반한 강압적 훈련은 반려동물의 두려움과 긴장도를 높여 결국 두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어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게 만들 뿐이다. 또한 반려동물은 상대방 (사람이든 동물이든)의 행동을 쉽게 모방하기 때문에, 당한 행동을 그대로 다른 대상에게 투사할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