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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대까지는 ‘남성 직장인’으로 살았다. 30대가 돼서 그는 ‘여성 정치인’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 선택은 자신과 사회, 모두를 ‘바꾸어나가는’ 일이기도 했다. 사회가 금기한 것들을 평등과 자유의 이름으로 가능하게
스웨덴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정말로 다양하다. 아바(Abba) 박물관, 하나밖에 없는 얼음(Ice) 호텔, 해산물과 클라우드베리 같은 맛있는 음식. 그런데 스웨덴을 찾아볼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지난 일요일 끝난
뉴욕경찰(NYPD)은 오는 26일(이하 현지시간) 맨해튼에서 열리는 '뉴욕 시티 프라이드 2016'(LGBT 퍼레이드)를 앞두고 무지개의 7색 중 6개 색으로 장식한 경찰차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일요일 뉴욕
엄마는 말한다. "그 사람들에게 전화했어." 이 시점부터 엄마는 구조팀과 통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WFTV에 따르면 아직 에디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격 사건으로 실려온 부상자와 사망자 중 다수의 신원이 확인되지
17일 '국제 성 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 보호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무지개 지수'가 발표됐다. *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란? : 일명 아이다호 데이(IDAHOT DAT
박두식 기독당 대표는 17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퀴어문화축제 진행을 허가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라"는 취지의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 퀴어문화축제를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화장실 정책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한 어린 트랜스젠더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매셔블은 모든 주민에게 출생증명서상 성별의 화장실만 갈 수 있도록 한 노스캐롤라이나의 법에 분노한 한 트랜스젠더
2016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2016 Korean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제이 송, 본명 : 송재만)가 7월 2일 연인 크리스(본명
로이터에 따르면 그런지 록의 전설 펄 잼도 노스캘로라이나의 성소수자 및 인종 차별 반대 금지법에 항의하는 뜻으로 손으로 쓴 성명서를 공개하며 노스캐롤라이나 공연을 취소했다. 지난 월요일(18일) 펄 잼은 밴드 페이스북
지자체별로 성(性) 소수자 차별 금지 조례 제정을 금지한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정부가 호된 역풍을 맞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이 법이 갖는 취지는 결국 성 소수자를 차별하겠다는 것. 이에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유명
20대 총선을 앞두고 '성 소수자의 인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는 움직임이 추진되고 있다. 성 소수자 인권단체 등은 '성 소수자 유권자 선언'을 골자로 하는 '레인보우 보트(Rainbow vote)' 캠페인을 추진하고
문제적 발언으로 잇따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기독자유당의 전광훈 목사가 '동성연애를 메르스나 한센병처럼 국가가 격리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정책발표 취지를 밝혔다. 뉴스앤조이의 영상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는 3월 16일
지난 29일 뉴욕에서 열린 성 소수자의 인권을 논의하는 한 집회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강도 높은 지지 연설로 박수를 받았다. 이에 성 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매체인 핑크뉴스는 '반 총장은 아직 LGBT 인권에 헌신적이다'라며
강용석 씨가 7월 2일 방송된 JTBC의 '썰전'에서 동성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동성 결혼에는 반대한다"면서 동성 결혼은 사회 구성원을 재생산하는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강용석 씨는
'게이 프라이드'와 '이슬람 국가'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먼 두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CNN이 제대로 된 팩트 체크도 하지 않는 바람에 뛰어난 수준의 유머를 구사한 게이 프라이드 행진 참여자가 자칫하면 이슬람 국가의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전면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적 판결을 내리고서, 첫 일요일인 28일(현지시간) 전 세계의 주요 도시들에서 '게이 프라이드'(동성애자의 자긍심) 행진이 열렸다.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중심지이며 '세계
주 단위로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된 순서를 보여주는 백악관의 트윗. 대법원은 지난 4월28일 동성결혼의 전국적 허용 여부를 결정할 심의를 시작한 이래 미시간과 오하이오, 켄터키, 테네시 등 동성 결혼을 금지한 4개 주에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참가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고동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가 첫 주자로 나섰다.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아시아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잇따라 마련되고 있다. 지난 6월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법
배우이자 모델인 루비 로즈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3에 재소자 스텔라 칼린 역으로 데뷔한 이래 계속해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이 한 장면이 모든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성에 상관없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발상을 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은? 바로 국회다.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러시아의 한 국회의원이 검찰에 작년에 50만에 가까운 러시아 아이튠스 사용자들에게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