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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불편할 수 있는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봄을 앞두고 있던 지난 2월 27일, 성남 모란시장은 개 보관·도살 시설의 '자진 철거'를 시작한 바 있다. 성남시가 2016년부터 '개고기 문제 해결 태스크포스'(TF)를
성남시가 오는 12일까지 반려동물용품 수입회사인 ㈜펫트코리아(대표 심세환)가 후원한 고양이 급식 시설 20개를 공원 곳곳에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이란 이름의 이 급식시설은 가로 66㎝, 세로
전국 최대 개고기 유통시장인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개 판매시설을 자진 철거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26일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에 따르면 모란가축시장상인회 소속 업소 일부는 27일부터 개 보관 및 도살시설 철거에
경기도 성남시 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육아휴직을 해도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됐다. 승진심사 때 육아휴직을 근무로 인정해주는 기간이 사실상 확대됐기 때문이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현행 지방공무원법과 시행령에는 지방자치단체
지하철 승차도 출근시간대엔 힘들지만 탈 수는 있다. 문제는 하차다. 유민 씨는 도저히 내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휠체어에 앉아 있으면 서 있는 사람들 기준으로 엉덩이 선에 파묻혀 있게 된다. 내린다고 외쳐도 사람들은 그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유민 씨가 내릴 곳을 사람들이 알아서 비켜주는 것도 아니다. 결국 유민 씨는 내려야 할 곳에서 내리지 못한 채, 몇 정거장을 더 가야 했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4호선 혜화역까지, 비장애인이면 한 시간이면 올 거리를 유민 씨는 두 시간에 걸쳐 와야 했다. 두 번의 호된 경험 후, 유민 씨는 활동보조인 없이 다신 지하철을 타지 않게 됐다.
Q. 이재명 시장이 이미 장애인정책을 잘하고 있는데, 장애인들은 왜 못하는 곳이 아닌 잘하는 곳에서 이러나? A. 이재명 시장과 성남시가 내세우는 구호가 있습니다.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 결정은 대한민국 복지를 선도하던 성남시답지 않았습니다. 성남시는 요금 인상의 근거로 성남시보다 못한 지자체가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부천시 요금 기준으로 성남시-여의도 성모병원 이동 시 8000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성남시의 요금인상 기준에 따르면 성남시 요금이 부천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결국 이번 인상안은 성남시가 앞장서서 장애인복지 평균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장애인 이동권은 당연한 상식이고 권리라는 사실이다. 이런 허접한 정부와 싸우고 있다고 해서, 우리의 기준이 하향평준화되면 안 된다. 인권의식이 후퇴되는 걸 용납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누구이든. 상식을 행해온 '영웅'도 예외가 아니다. 영웅은 없다. 상식을 행하는 사람을 특별히 칭송할 이유도 없다. 영웅이 뭔가를 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그 만큼의 상식을 살면 되는 거다. "위대한 사람"을 영웅으로 칭송하거나, "불쌍한 사람"을 시혜적으로 도와주는 게 아니라, 오늘을 함께 사는 인간으로 연대하면 되는 거다. 상식 이하와 싸울 때일수록 내 상식을 점검해야 한다.
이날 면담 도중 지역 요금 인상에 찬성하는 장애인단체 회원이 난입해 경기장차연과 논쟁이 벌어졌고, 시장실 밖에서도 찬성측 단체와 경기장차연 회원 간 고성이 오고갔다. 경기장차연 측이 성남시가 찬성 측 단체를 막지 않아 장애인단체간 싸움을 부추겼다고 항의하자, 이에 격앙된 이 시장은 "내일부터 당장 시행해"라며 면담 1시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면담을 지속해서 요구하는 경기장차연에 이 시장은 퇴거를 명령했고, "이번 일에 대해 경찰에 고발할 것", "(여러분들은) 대화할 자세가 전혀 되지 않았다"라며 강경한 태도로 일관했다.
1. 청계천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는 말이 있다. 딴은, 간간이 부는 천변 바람이 제법 쌀쌀하기도 하다. 그래도 이곳, 빨래터에는, 대낮에 볕도 잘 들어, 물속에 잠근 빨래꾼들의 손도 과히들 시리지는 않은 모양이다...요란스러이
행정자치부가 지방재정 개편안에 대해 반발해 8일째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에 대해 2014년부터 2년6개월치의 일정을 제출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성남시 등의
성남시가 21일 시장가격보다 비싼 정부의 '표준품셈' 사용지침을 따르지 않고 10억 원 이상의 건설 발주는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표준품셈은 제2의 4대강'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성남시 김남준 대변인은
경기 성남시가 복무 중 사망하는 현역 군인에게 시립 화장장 사용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시는 1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시장과 김해석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역 복무 중 사망자 화장료 면제
성남FC 선수들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성남FC는 20대 총선날인 13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4월 16일)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수원FC의 구단주 염태영 수원 시장과 성남FC의 구단주 이재명 성남 시장이 '깃발 더비'가 끝난 뒤 유쾌한 설전을 이어갔다. 두 시장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에서 1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청사에 입주해 있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성남시협의회 사무실을 강제 퇴거 조처했다. 연합뉴스 2월23일 보도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시청사 4층 평통 사무실 앞에서 회계과장이
지난 설날 연휴 전, 성남시가 ‘분리수거’ 캠페인을 위해 만든 캐릭터가 인터넷을 강타했다. 명찰에 따르면 그녀의 이름은 ‘성지영’. 일명 ‘분리수거 그녀’로 불린다. 이 캐릭터에 대한 온갖 2차 창작이 이어진 것에 이어
성남시가 20대 지역 청년들에게 지급한 성남사랑상품권이 중고거래 카페에서 현금 거래가 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해당 보도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 TV조선 1월22일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경기도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로 마찰을 빚고 있는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배당, 무상교복 등 이른바 '3대 복지사업'을 올해부터 강행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를 따르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경기도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로 마찰을 빚고 있는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배당, 무상교복 등 이른바 '3대 복지사업'을 올해부터 강행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를 따르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