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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에 들어서 영상 매체를 적극적으로 입국시키는 경향이 더욱 강해진 것 같다. 아사히, 요미우리 등 대표적인 신문사는 취재 신청조차 하기 어렵다. 안내인이 말했듯이 "영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신문은 아무래도 기사에 기자의 주관이 들어간다"는 이유도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의 중요한 원인인 것 같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에 이례적인 동행 취재 허가가 나왔다. 취재 신청 협상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북한 입국 후 그들에게 "인터넷 언론"이 무엇인가를 이해시키는 것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