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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 미사일' 등이 수송됐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비밀은 크라우드 펀딩에 있다
주민들은 사드 장비 반입을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
방송인 김제동이 8일 오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 소성리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7일 새벽 정부는 오산 기지의 추가 사드 장비를 성주 기지로 옮겨 1개 포대의 사드 배치를
오늘 아침 성주 상황은 20여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실려간 아비규환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물리력으로 국민을 제압하는 광경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의 사드 조기배치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국방부를 조사했고, "사계절 환경영향평가를 주민 참여 속에 실시하겠다"고 약속하던 두 달 전의 문재인 정부는 온데간데없습니다. 국민에게 약속하기에 앞서 문재인 정부가 자기 자신에게 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불과 두 달 만에 이 약속은 짓밟혔습니다. 그것도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이 말입니다.
사드 배치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드 장비는 오산 공군기지에서 경북 성주를 향해 출발했지만 성주에는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차벽으로 기지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를 결사적으로 막고 있어서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어제(5일)는 7일 새벽에 사드 추가배치가 이뤄질 거라는 공식 보도가 없었다. 5일 현지를 찾은 조선일보는 '참석자 확 줄어든 사드 반대집회… 주민들 "이제 그만"'이라는 기사를 냈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에서 "사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레이더에 대한 전자파와 소음 측정 결과 인체에 무해하고 인근 지역에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잔여발사대 4기의 임시배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서 배출되는 전자파가 인체 허용기준에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역시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12일 성주기지의 사드
지난 4월 26일 새벽,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으로 사드 장비를 실은 미군 차량이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한 주민들이 차량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있던 미군의 모습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