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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문제라고 지적한 '책 내용', 아이들은 그게 왜 문제냐고 물었다.
'우따따'가 선정한 그림책엔 '악당‘인 남자주인공, '조력자' 역할만 하는 여자주인공은 나오지 않는다.
성인지 감수성에 바탕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해임 처분이 가혹하다고 볼 수 없다" - 대법원
"남여에 대한 직설적인 화법으로 쓰여진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작품을 내리기로 했다" -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
피해자 A씨 부부는 1심 판결이 나온 뒤 '끝까지 복수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검찰 수사는 좀 더 섬세해질 필요가 있다.
친구 아내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38세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피해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