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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 너 남자 맞아?" - 여친과 뽀뽀밖에 안 했다는 남대생에게 미주가 한 말
지난해 3월 올린 여성 연예인과 찍은 사진.
악플을 그대로 캡처해 SNS에 공개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저의 원피스로 인해 공론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범죄는 모호한 경계에서 시작된다.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양심의 가책" 없이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는 남성들의 문화를, 그들의 뻔한 핑계를 차분하고 품위있게 저격했다.
피해자는 직접 작성한 글을 지원단체를 통해 공개했다.
20일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이같이 폭로했다.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