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hyeonjin
“마음먹기까지 한 2년 걸렸다"는 서현진
턱 울세라(리프팅 시술)와 보습관리만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 서현진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다.
3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고민도 전했다.
서현진 가족은 1984년 완공된 대치동 한보미도맨션에 산다.
“주부 말고 나 서현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그에게는 아기가 잠든 새벽 3시가 유일하게 허락된 자유시간이다.
적잖은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깨알 카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