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rul-ra-i-teu

우선 여성 10명 중에 9명이 셀룰라이트를 자기 몸에서 - 언젠가는 -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날씬해 보이는 여성도 예외가 아니다. 즉, 창피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면에 약 10%의 남성에게만
여름이 되면 들통나기 십상인 보기 싫은 셀룰라이트. 허벅지와 팔뚝, 복부에 잡히는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와 영원히 작별하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체크리스트. 셀룰라이트와 비만은 다르다 셀룰라이트는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패션 잡지 보그와 그라치아의 커버를 장식한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V 매거진' 여름호에 나신으로 등장했다. *주의 : 직장에서 보기에 불편할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단 이 예술적인 사진을 감상하기 전에
"화장품으로 살은 뺄 수 없지만 셀룰라이트는 없앨 수 있어요" 이걸 믿는다면 여전히 화장품 회사의 상술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지방은 표피-진피 아래 위치한다. 화장품이 아무리 발달한들, 진피를 뚫고 지방층까지 도달할 수는 없다. 안티셀룰라이트 크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은 피부표면을 타이트하게 해줌으로써 "일시적으로" 튀어나온 셀룰라이트를 스무스해 보이게 해주는 시각적 효과는 있으나 고보습 바디크림을 바르는 순간 카페인의 타이트닝 효과는 사라지고 셀룰라이트는 다시 눈앞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애슐리 그레이엄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2016년은 그녀에게 여러모로 바쁜 한 해였다. 그라치아 누드모델, 란제리 패션쇼 모델, 맥심의 첫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은 물론 그녀를 닮은 바비 인형까지
우선 거울을 정면으로 보며 자연스럽게 서 있을 때 양 어깨와 골반(양손을 모델이 골반에 손을 얻는 것처럼 하고)이 수평인지 확인한다. 수평각이 0도가 아닌 경우 자세가 불균형한 것이다. 또 척추가 수직으로 일직선인지 확인했을 때 몸이 나비모양의 데칼코마니처럼 좌우대칭이어야 척추가 비틀리지 않은 것이다. 변형이 미세한 경우 육안으로는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사진을 촬영해서 보면 약간의 기울어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바탕 미인의 다이어트 핵심은 결국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등 기타 음식물 비중을 늘여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먹는 것이다. 사실 세상천지가 탄수화물 음식이기 때문에 어차피 안 먹고는 배길 수가 없다. 그러나 단백질이나 섬유질인 척하는 음식이 사실은 탄수화물 범벅이라는 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바나나맛 우유는 단백질과 지방은 합해 11그램인데, 탄수화물은 31그램이나 된다. 무늬만 우유인 것이다. 심지어 진짜 우유 한 잔에도 탄수화물이 무려 15그램이 들어 있는데, 이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은 합해서 10그램에 불과하다. 채소류에도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당근은 영양가 비중으로만 보았을 때에는 채소보다 곡물이나 과일에 가까울 정도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다.
셀룰라이트를 지닌 환자의 50퍼센트 이상에서 만성 피로, 스트레스(부신 피로증후군), 근막통증증후군, 장내 세균총 이상이 동반되므로 셀룰라이트의 첫 번째 치료는 생활 습관의 교정이어야 한다. 당신의 생활 환경과 생활 습관은 과연 셀룰라이트를 발생시키고 있을까. 먼저 얼마나 '셀룰라이트를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 체크한다. 체크 항목이 많을수록 셀룰라이트 지수가 높은 것이다.
'부정렬 증후군'이란 쌍을 이루고 있는 근육의 균형이 깨져 한쪽은 단축되고 다른 한쪽은 신장된 상태로 고정된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는 소위 '거북목'이라 불리는 일자목이나 척추 측만증이다. 목을 쭉 빼고 등을 구부린 채 팔을 앞으로 모아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서 특정 근육은 수축된 상태로 단축 고정되거나, 쌍을 이루는 근육은 신장된 상태로 고정되어 나타난다. 균형이 흐트러진 자세는 근육에 붙어 있는 힘줄과 근막에 만성적인 염증과 통증을 발생시키고 셀룰라이트를 유발한다.
백색가루의 대명사인 마약만큼 중독성이 높은 게 없지만, 음식물에서도 중독성 높은 백색가루가 있다. 백미, 밀가루, 설탕, 소금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모두 희면 흴수록 몸 안에서는 당지수가 올라가 탄수화물 중독을 일으킬 확률도 커진다. 즉 정제될수록 치명적인 데다 중독성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단백질 당화를 일으켜 직접적으로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