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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는 걸 전제로 논의가 진행되어왔다.
이해찬 대표는 강연에서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헌법 개정 등을 언급했다.
'수돗물'도 깨알같이 비판했다.
일본 측이 10월 22일 독도를 방문한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정모(53)씨 등 숨진 노동자들은 지하 2층에서 설비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세종시 다정동의 마을 명칭이 발음 때문에 '가온마을'로 변경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다정동(2-1생활권) 마을 명칭을 ‘샛골마을’에서 ‘가온마을’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수도를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현재 청와대로부터 지역으로의 수도이전은 지방자치,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해 보인다. 또 행정청들과 청와대 국회가 분리된 이후 너무 많은 불편과 낭비가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필자가 수도이전에 찬성하고 청와대시대의 종언을 주장하는 것은 조선시대 이래 지속되는 왕조문화의 고리를 끊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세종시 문제로 MB정권은 완전히 결딴이 났다.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권력이 사실상 박근혜에게 넘어간 것이다. 정치적으로 의미가 굉장히 컸다. 박근혜가 완승을 한 것이다. 사실 박근혜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MB를 꺾은 뒤 권력을 쥔 것이나 마찬가지다. 박근혜는 처음에 아무런 입장표명을 안 하다가 갑자기 세게 치고 나왔다. 박근혜도 'MB가 무슨 대안이 있기 때문에 저럴 것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숨을 죽이고 한 달 가까이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러다 김무성이 수정안에 찬성하고 나왔다. 거기에 별 호응이 없자, 박근혜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