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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출판 제안을 퇴짜놓고, 단 8억 원에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을 인수할 기회를 놓쳤다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사자들에겐 아직도 땅을 치고 후회할 순간으로 영원히 회자될지 모른다. 영국 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