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오랫동안 말할 수조차 없었던 유초희.
당신의 막무가내 고백이 상대에게는 공포와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3주 동안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내가 잠든 새벽엔 언제나 함께해 줘"
권태기를 겪거나 다투기도 하는 ‘현실 부부’와는 동떨어진 모습.
어느 날 양복을 입고 나타났는데, 그게 자기 결혼식.
“‘사랑이란 뭘까’라는 질문 자체가 사랑에 많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최고의 웨딩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연애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란 전언이다
'열정적 사랑' vs '우애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