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angryeok

1. 과학기술은 수학에게 빚을 지고 있다. 수학은 딱 떨어진다. 정답이 명확하다. 상당히 구체적이다. 수학에 대한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런데 수학이 상상력이 바탕이 된 학문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상상력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이지 강력하고, 경이롭다. 아래 사진들이 그 증거다. 사진가이자 네 아이의 엄마 리아논 록스던(Rhiannon Logsdon)은 연작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고, 고통 받고 있는 이들과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능력. 이 사회에서 이런 능력은 초능력이 되어버린지 오래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때로 그 초능력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나와는 상관 없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할 때가 많으니까. 하지만 나는 우리 모두가 아직 백색실명 상태라고 믿고 싶다. 볼 수는 있지만 보지 않는 건, 정의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