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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2015년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장비다.
헌법재판소가 판결했다
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쏜 경찰 살수차 요원들을 재판에 넘기자, 경찰 내부에서 이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명이 이어져 9000명이 넘은 것으로 보도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경찰 내부망에
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백씨가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살수차를 맞고 쓰러진 지 2년여 만이다. 백씨는 사고 이듬해인 2016년 9월25일
경찰 물대포로 숨진 백남기 농민에 대해 당시 살수차를 조종했던 경찰 2명이 "유족의 용서를 구한다"며 자신들의 죄를 인정했다. 고 백남기 농민과 유족들이 국가와 경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재판부에 '청구인낙서'를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다 숨진 故백남기 농민에 대해 중앙대학교가 명예 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컷뉴스 7월10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대 관계자는 "명예학위 수여 승인위원회의 승인이 나, 현재
6월 15일, 서울대병원은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정정 발표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6월 16일, 이철성 경찰청장은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드린다
경찰이 내부적으로 살수차를 '참되게 물을 이용한다'는 뜻에서 '참수리차(참水利車)'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살수차) 어감이 안 좋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5월 25일, “수사권 조정을 전제로 인권 경찰이 될 구체적인 계획을 경찰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이 시민의 인권을 지키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수사권 조정을 하겠다는 이야기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의 서울시내 집회를 맞서 경찰이 소방용수 협조 요청을 하더라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소방용수를 이용해 시위 진압용 경찰 살수차(물대포)를 운용해왔다. 박
지난해 농민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숨진 농민 백남기 씨의 사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작진이 경찰의 물대포 테스트 결과 검증에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찰의 실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340일 넘게 논란을 벌이고 있는 백남기 농민의 살수차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10월22일 방영 예정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살수차에 맞아 뇌출혈로 사망한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져 있다가 지난달 25일 세상을 떠난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에 대한 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끝에 결국 9월 28일 발부됐다. 유가족 측은 "사인이
고 백남기 씨의 경우는 한국 공권력의 집회 탄압 전술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음을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백남기씨는 '원격'으로 투사된 공권력 폭력으로 숨진 최초의 한국 시민이다. '원격'이라는 표현은 폭력을 투사하는 데 '사람'의 개입이 희미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쓴 표현이다. 무시무시하게 쇠파이프를 휘두르던 백골단도 자칫하면 시위대의 공격에 다칠 수 있었다. 그러나 차단벽 뒤의 물대포는 아무런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는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 집권 이후 폭증한 미국의 '드론(무인기) 전쟁'과 비견할 만하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해보자. 백선생의 죽음에 뺀질뺀질한 강신명의 죄가 더 클까 아니면 살수차 조작요원(사진이 돌아다니는 젊은 경장이라고 한다)의 죄가 더 클까. 난 단언컨대 박근혜, 강신명의 죄보다 그 젊은 경찰의 죄가 크다고 생각한다. 정치적인 책임은 책임이고 이 구체적 인명사고에 대한 책임은 현장의 방아쇠를 당긴 '손가락'의 죄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영상으로 본 그 장면은 '지나치게 강경했던 문제 있는 공권력'이기도 했지만 '잔인하고 무도한 개인의 폭력'이기도 하였다. 지휘선상에 있는 모든 공직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당시 물대포를 조작한 경찰관 개인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응징이 필요하다.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백남기(68)씨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가운데, 이 살수차를 제작한 업체에서 근무하던 전직 직원이 “물대포 직사는 살상 행위에 가깝다. 그걸 사람에 대고 쏘는 것은 죽이려
14일 서울 도심 집회 때 농민 백남기(69)씨를 쓰러뜨린 것과 비슷한 모양의 곧은 물줄기가 땅에 꽂히자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그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17일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에서는 집회 때 사용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경찰이 고압 물대포(살수차)를 이용해 집회 참가자들을 진압하는 영상이다. RFEFL에 따르면 전날밤부터 수백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대통령 관저 근처 도로에서 농성을 했다. 오는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