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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쏜 경찰 살수차 요원들을 재판에 넘기자, 경찰 내부에서 이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명이 이어져 9000명이 넘은 것으로 보도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경찰 내부망에
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백씨가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살수차를 맞고 쓰러진 지 2년여 만이다. 백씨는 사고 이듬해인 2016년 9월25일
14일 서울 도심 집회 때 농민 백남기(69)씨를 쓰러뜨린 것과 비슷한 모양의 곧은 물줄기가 땅에 꽂히자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그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17일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에서는 집회 때 사용되는
[업데이트 2016년 3월 23일 오후 5시 30분] 공무원U신문이 제공한 동영상 속 인물은 백남기 씨가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물대포를 맞은 다른 시민인 것으로 확인돼, 백씨가 등장하는 다른 동영상으로 교체했습니다. 지난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5일 60대 농민이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이 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도, "과잉진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구 청장은 "그 즉시 청문 감사관을 투입해 백씨에게 살수한 경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