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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약 20분 만에 끝났다.
10살 조카를 학대한 끝에 숨지게 한 30대 이모 부부 역시 살인죄가 적용됐다.
아이는 8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투명인간'으로 살았다.
일요일인 어제(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모 대기업 건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3억을 투자했지만 받은 게 하나도 없다"
결혼식 사회까지 봐줬던 '절친'은 사실 폭력성을 내재한 살인자였다.
부모라도 자녀 생명을 함부로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다.
"가정환경 때문이라고? 자기 연민일 뿐이다"